우매한 자는 미래를 알지 못하고
우매한 자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아침부터 잔치하는 대신들에게는 화가 있고...
게으른 곳에는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으면 집이 샌다...
이 말들을 반대로 해보자면
지혜로운 자는 미래를 알거나 혹은 미래를 아는 것과 비슷한 의미있는 것을 누리고
지혜로운 자의 수고는 의미있는 결과물을 내며
열심을 내는 곳에는 든든히 세워져간다
오늘 나의 하루는 어디에 속할 것인가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지혜로운 자가 되고 싶다
그리고 열심을 내어 맡겨진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의 삶을 잔치를 누리고 싶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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