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감히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기름부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기름부어질 때 나의 그 어떠함도 결코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저 나는 그 사랑을 갈망하며 기름부어질 때 충분히... 충분히... 누리면 될 뿐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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