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은혜

놀라운 주의 사랑 - 다리놓는 사람들

leeapostle 2012. 11. 29. 03:40





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감히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기름부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기름부어질 때 나의 그 어떠함도 결코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저 나는 그 사랑을 갈망하며 기름부어질 때 충분히... 충분히... 누리면 될 뿐이다.


사랑합니다♥

'찬양의 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복시키소서 - 유은성  (0) 2013.02.04
주님의 임재 가운데  (0) 2012.12.03
아침이 오면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0) 2012.10.17
Cornerstone - Hillsong 2012   (0) 2012.10.08
Running  (0)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