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과 셀리더들과 함께 한 영화감상의 시간
참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지난 번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영화의 내용은 한 노 선교사님의 이야기였다.
의료선교로 네팔 히말라야의 오지를 찾아가 아픈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흘러나왔다.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고 또 그들을 위해 열심을 내는 노 선교사님 부부의 모습.
무엇이 저들을 저곳까지 이끌었을까?
하나님은 저들을 보면서 어떤 칭찬을 하실까?
만약 나에게 부르심을 묻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고민과 기도후에 글을 이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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