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8:1 - 7]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

 

우상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또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핵심을 이야기 한다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 중요하다고...

 

물론 지식이 불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는가?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내어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셨다

 

나의 사랑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