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5:17 - 32] 참증인의 고백

 

 

옥에 갇히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옥문을 풀어 사람들에게 복음은 전하게 하신다
그리고 다시 또 사로잡힌다 그런데 미문앞에서의 장면과 같이 베드로와 사도들은 흔들림없이 하나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이 참증인된 자의 모습이다

증인된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쫓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하나님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동일한 삶을 기대하시고 요구하신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하나님을 채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채우고
하나님앞에서 철저하게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를 구하는 삶의 실제를 이루어내야 한다

말뿐이 되지 말자

늘 반복되는 생각에 머물지 말자
진일보하여 하나님과 좀 더 친밀함을 실제로 누리자
그리고 오늘 사도들처럼 참증인된 삶을 실.제.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