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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워가는 질서[대하 35:1 - 9]

leeapostle 2012. 3. 20. 08:50

35: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 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

5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 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성소에 서서

6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

7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매

8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

9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은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

 

 

 

말씀을 볼수록 요시야가 신앙의 매력이 있음을 보게 된다.

오늘은 그의 중심으로 믿고 있는 바를 삶에서 질서있게 세워나가며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유워절 절기를 행하기 위해 준비한다

사람들을 세워 역할을 나눠주고 자신의 역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한다

그리고 모두를 위해 자신의 것은 아끼지 않고 기꺼이내어주는 모습이 마치 예수님같다

 

나는 무슨 질서른 세워가는 하루가 되야하는가?

먼저는 말씀의 질서가 내안에 세워져 한다.

그리고 그 질서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