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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새로운 것을 쫓자 [롬7:1 - 6]

leeapostle 2014. 5. 1. 11:48

로마서 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로마서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로마서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말씀을 제대로 따르는 것은 단순히 글자 그대로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 의미와 목적에 맞게 따라가야하고 때로는 응용되어져야 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쫒아 따라가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 의미가 깊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정반대의 행동같아보이지만 동일한 원리와 중심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영의 새로운 것을 쫓는 하루가 되자.

이러저러한 상황들이 있겠지만 그 안에서 영의 새로운 것을 찾아가길 간절히 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