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본문속 말씀 중 가슴에 꽂힌 말씀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는 것
더 나아가 본문은 더욱 냉정하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존재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관계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존재로 나아가야 한다는...
오늘 나는 육신에 있는 자인가?
아니면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인가?
오늘 나의 생각과 행동들을 보며 잘 보아야 한다
성령의 은혜를 구하며 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떼는 하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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